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정재영의 대립하는 장면인데 왜 웃기지 ㅋㅋ

미치지 않고서야 이 드라마 정말 안 보려 했는데

대화가 재밌다 직장생활이 참 힘들어요~~

 

" 어차피 팀장님이 정리할 능력이 있다고 기대도 안 했어요"

" 인사팀은 뭐 당연히 시키는데로 해야줘 위에서"

정재영(최만석 역 (최수석님))의 무심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은근 문소리를 메기는 말을 하네요 ㅋㅋ

 

 

정재영(최만석 역 (최수석님)) 말 듣고 한방 먹은 표정 어이 없다는 뜻한 표정 ㅋㅋ

직장생활이 참 그래요 ㅠㅠㅠㅠ

문소리(당자영 역)님 표정 보이시나요 그래 그렇게 말했겠다 두고 보자라는 표정을 지으며 

 

 

 

 

" 아 ~ 우리 최수석님 말끝에  뒤통수는 치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"

 

"잘 됐네요 인사팀에서 일해 보신다면서요 배달부터 해 보시죠 "

 

 

 

결국 케익 배달을 하게 되는 정재형의 모습이 나오네요

 

역시 직장 생활은 힘들어요

 

미치지 않고서야 화이팅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