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배우님 무표정한 얼굴 왜캐 재밌어요~~

미치지 않고서야 정재영 배우님 무표정한 얼굴  왜캐 재밌어요~~

 

정재영(최반석역)이 이상엽에서 고충이 뭐냐고 물었더니

 

이상엽(한세권팀장역)의 대사 " 나의 고충은 최반석이다 이상"

 

 

 

 

 

이상엽 배우님 씩 웃으며 떠나네요 ㅋㅋ

.

 

 

 

정재영의 고충보고서 내용은

 

면담 결과 :

현재 한세권 팀장의 고충은 최반석 인사부장의 존재 자체라고 함.

이는 본인보다 인격적으로나 실력면으로나 

여러가지 면에서 월등히 뛰어난 최반석에 대한 열등감에서

비롯된 것으로 추정됨.

 

정재역배우님처럼 직장생활을 하면 스트레스는 덜 받을거 같아요~~ ㅋㅋ

 

 

문소리 " 보고서가 아니라 낙서 아니에요:"

......중간 대사 생략

문소리 "한세권 팀장부터 다시 시작하세요"

정재형배우님 고충보고서를 구겨 휴지통에 버리니

 

문소리 " 파쇄기는 탕비실에 있습니다 " 라고 말씀하시네요

 

ㅋㅋ

 

미치지 않고서야 화이팅~~~~